수제버거가 갑자기 먹고 싶어 주문한 JOHN MARTIN'S 버거
본점에서도 종종 가서 먹는 수제버거
밖은 나가기 싫고 버거는 먹고 싶던 날
처음으로 배달어플로 주문해 봤습니다
춥고 비는 오고 밖은 나가기 싫은 날
수제버거는 또 먹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여수 수제버거 맛집은 존마틴버거를 추천해요
현지인이 본점에 종종 가서 사 먹는 곳입니다
존마틴버거의 장점 중 하나는 토핑을 고르는 것
생양파냐 구운 양파냐, 피클, 할라피뇨 등
먹거나 먹지 않은 토핑을 넣고 뺄 수 있어요
혹시 사는 곳까지 배달이 될까 하고 찾아보는데
배달비가 쪼오끔 사악하긴 하지만 오긴 오네요!
차로 픽업하러 가기엔... 너무 힘든 하루였거든요
포장지를 열었더니 맛있는 향이 솔솔 행복합니다
<존마틴버거 본점에서 먹은 후기>
여수 시청 근처 현지인 추천 수제버거 맛집 존마틴버거 에그 베이컨과 더블더블 수제버거를 먹었어요 (tistory.com)
주문한 햄버거를 구경해요
햄버거는 2개를 주문했습니다 하나는 치즈버거구요
X3은.. 트리플 트리플이라는 수제버거입니다
소고기 패티도 3개 체다치즈도 3장이 들었어요
당연히 고래의 햄버거는 트리플트리플 ㅎㅎㅎ
배달온팩이 동봉돼서 배달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온도를 잘 보존해 줘서 따뜻했습니다
존마틴버거 트리플트리플
배가 너무 고팠던 고래가 주문한 버거입니다
맛있는 패티가 3배로 들어가면 더 맛있지 않겠냐
거기에 치즈도 듬뿍인데? 하며 주문했어요
존마틴버거의 트리플트리플입니다
가격은 9,200원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
한입에 먹을 수 없어서 힘들긴 했지만
찐한 패티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존마틴버거 치즈버거
소고기 패티(4oz), 체다치즈, 마틴소스가 들어있는 버거
존마틴버거의 기본 버거 중 하나인 치즈버거입니다
7,200원의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양파에 할라피뇨, 피클을 추가한 모습인데요
트리플트리플을 먹다가 치즈버거만 먹었더니
밸런스는 이게 잘 잡혔구나 맛있네라는 생각이..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맞나 봐요 ㅎㅎㅎ
존마틴버거 치즈스틱
갑자기 치즈스틱이 먹고 싶다 해서 장바구니에 넣은
자연치즈로 만들어 풍미가 좋은 존마틴 치즈스틱
아쉽게도 치즈가 식어와서 주욱 늘어나진 않지만
튀김옷도 치즈도 맛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2개 1,800원, 3개 2,500원 의 가격입니다
리뷰이벤트 쿠키
리뷰이벤트로 받은 초코쿠키입니다
생각보다 도톰하고 초코도 잔뜩 박혀있어
비주얼만 봐도 너무너무 맛있게 생겼어요!
한입 베어무니 초코의 향이 물씬 ㅎㅎ
나중에 본점 가면 사 먹어도 맛있겠습니다
서브웨이의 쿠키보단 덜 달고 덜 쫀득해요
햄버거끼리 짠
햄버거끼리 짠! 하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ㅎㅎ
야채들도 신선하고 패티가 맛있어서
수제버거가 생각날 때 종종 먹는 곳입니다
마스코트 캐릭터가 입맛을 다시고 있는 것도
귀여워 마음에 드는 햄버거 가게입니다
고기의 향을 듬뿍 느끼고 싶다면 트리플트리플
밸런스 있고 딱 본연의 맛은 치즈버거
그 사이엔 더블더블이 있으니 참고하셔요
다른 버거들도 있는데 맛이 좋습니다
여수 현지인이 추천하는 수제버거 맛집
존마틴(JOHN MARTIN'S) 버거 후기 끝!
<여수 수제버거 추천>
여수 이순신 광장 근처 맛집 갓몬스터 수제버거 (tistory.com)
여수 웅천 수제 햄버거 맛집 프랭크버거(Frank Burger) (tistory.com)
여수 여서동 노브랜드버거 메뉴 추천 메가 바이트와 NBB 어메이징 세트 먹었어요 단체주문 이용방법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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